주류경제학

마르크스 & 스라파

경제문제

희소한 자원의 효율적 배분

경제적 잉여의 재생산

경제 결정

일차적으로 개인(소비자,생산자)에 의해 결정

개인이 속한 제도와 구조 내지는 계급집단의 수준에서 결정

자본에 대한 시각

이질적인 자본재들을 생산시점 이전에 미리 주어진 합산가능한 물리적인 양(사전적 부존량)

자본을 역사적으로 변천하는 관계

마르크스: 자본은 물리적인 존재이전에 자본가계급과 노동자계급간의 적대적인 사회관계로 파악

문제점

자본량= 자본총가격 ×이윤율(평균적 자본소득)

 

-그러나 이윤율이 변하면 자본량도 변화한다. 그래서 주어진 자본량과 이윤율간의 고정된 함수관계를 도출할 수 없다.

스라파: 이질적인 상품(자본재)으로 생각하는 동시에, 자본재를 다른 상품의 생산에 투입되는 상품으로 간주, 즉 이질적인 상품간의 투입-산출관계에 따라 상품 및 자본재가격이 정해진다.

 

자본의 양을 가격으로 계산

이윤을 자본의 한계생산물로 설명한다. 하지만 자본을 가격단위로 합산할 때 주어진 자본량의 한계생산물로 이윤의 크기를 설명한다.

그 자본량은 또 그 이윤의 함수- 순환논법에 빠짐.

 

Posted by Jason synge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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